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hammer 40,000: Sanctus Reach (문단 편집) ==== Fast Attack ==== [[워바이커]] 이동력이 커서 치고 빠지기, 또는 워커나 차량 뒤통수 노리는 전술에 어울리며, 정찰 유닛으로도 많이 쓰인다. 무엇보다도 트윈링크 빅슈타 위력이 괜찮은 편인데, 탄 분산도가 높아서 가급적이면 최적 사거리까지 접근해서 쏴야하지만, 일단 후면이나 측면에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가면 황홀한 데미지를 낼 때가 있다. 그렇지만 260포라는 비교적 비싼 가격에 방어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 카미카제처럼 쓰기 보다는 생존에 신경 써주는게 좋다. [[스톰 보이즈]] 오크의 점프팩 보병. 이동력이 넓어서 완전엄폐물 뒤에 숨어있다가 멀리서 상대방 전차의 뒤통수를 노리거나 워커의 방향을 바꿀 때 많이 쓰인다. 스톰보이즈의 쵸파는 슬러가 놉의 쵸파보다는 파워가 살짝 딸리므로, 가급적이면 차량의 후방을 노리는게 가장 큰 데미지를 내는 방법이다. 멀티에서도 정찰 유닛으로 많이 애용되는 유닛. [[데프콥타|데프콥타 커스텀 메가 블라스타]] 커스텀 메가 블라스타가 사거리가 아주 짧고 데미지 굴림 운빨이 좀 따라줘야 하는 무기다. 차량이나 워커의 후면이나 최소 측면을 노려야 그나마 먹힐만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보병에게 쏘면 한 유닛에게만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사정거리 때문에 항상 상대방 근처에 붙어서 써야 하는데다 방어력이 종잇장 같으므로, 대부분은 숨어있다 튀어나오며 후방 장갑을 노린 뒤에 장렬히 산화하는 자살돌격유닛이 될 때가 많다. 그 대신 플라이어 답게 이동력이 크고 가격은 120포로 비교적 싼 편. [[데프콥타|데프콥타 로킷란챠]] 위의 데프콥타와 똑같은 데프콥타이지만, 로킷란챠를 장착했다. 로킷란챠의 명중률 문제로 인해 운이 좀 따라야만 데미지 대박을 노릴 수 있지만, 로킷란챠 무기 자체의 데미지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 화력이 부족할 때 좋은 선택이다. 보병은 타일 내 모든 유닛에게 데미지가 다 들어가는데 대보병 데미지가 괜찮고, 후방을 노릴경우엔 차량 상대로도 나쁘지 않다. 이녀석도 워바이커처럼, 데미지 한번 내고 버리기보다는 가급적 살리면서 계속 치고 빠지기 식으로 데미지를 가하는 방향으로 운용하는게 좋다. [[워버기]] 50포짜리 정찰 유닛. 트윈링크 슈타를 달고 있기 때문에 가드맨 같은 기본보병을 상대하는게 아닌 이상 많은걸 기대하지는 말자. 그저 높은 기동력을 이용해 거점 겐세이, 또는 자살 정찰용으로 많이 쓰인다. 50포라는 가격이 부담 없기 때문에 상대방 라인에 뭐가 있는지 강제 정찰 할 때 많이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